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만재도 에피소드용 17

찌매듭 2010. 11. 2. 21:11

 

 작은-큰-납작수멩이-국도끝

 

 큰방군여의 김씨, 허접스런 프로낚시인을 꿈구던 정군, 결국은 꿈깼지만....^^

 주사장님이 좋아하는 연인바위

 마을로 가는 중

 해무에 쌓인 국도,

 냉수대가 들어와서 해무가 깔리기 시작, 성경에 나오는 살인안개같군, 오마이갓~!

 서 씨 아저씨가 미쳤나? 홀딱 벗고설라무네....

 

 간여-시린여(형제섬)-흑도(검은 여)

 

 

 이때만 해도 택택이가....

 

 간여로 총출동....

 

 잘해보자구......

 간여가 텅텅 비었군? 배도 바꿨겠다.....

 

 큰 간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