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2009, 추자~1 121~140
찌매듭
2009. 2. 6. 11:12
먹는거에 목숨을 걸었구나........
종횡무진 해남 아저씨.........
보트까지 설쳐대고..........
추포도..............
철수는 시작되고...
바톤 체인지~~~~~
추자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