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211~220 찌매듭 2008. 7. 11. 10:44 오늘도 학공치로 대리만족... 원시적인 방법으로 낚아내는 동내 아저씨... 대마도를 넘나드는 최첨단 채비와 만재도 민박집 아저씨의 원초적 채비로 겨루기 시작... 아저씨가 먼저 낚았군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