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2008. 7. 5. 13:25

밥도 먹었겠다. 배가 부른 서씨 아저씨는 낚시를 시작.....



만조가 가까워 오는군~! 포말이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이 녀석은 파도에 쓸려 가지도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있군.....

회와 이슬, 도시락에 배가 부른 서씨 아저씨.. 한숨 푹~1 주무시구료~~~~~

한숨 자고 일어나더니 힘이 솟으시나? 또 한번 열심히~~~~~~`

돌돔 장대를 옮겨 꽂으시고~~~~~~~~~~~

으싸~! 무얼 걸으셨나? 또 노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