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화려한 휴가 11~20 찌매듭 2008. 7. 3. 11:58 민박집 창문에서 본 만재도 마을 앞 몽돌밭 형제 섬, 검은 여, 방파제 국도 앞에 작업 중... 입성 첫날의 에피타이져로 등장한 삼치가 회를 제공하는구나.... 밥이 적다고 불만.... 서씨 아저씨... 노래미 회가 푸짐하니 회로 배를 채우셔~~~~ 노래미회는 싱싱함이 생명, 도시락반찬으론 어묵조림, 고둥, 부시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