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2008. 7. 3. 11:58

 

민박집 창문에서 본 만재도 마을 앞 몽돌밭

 

 

형제 섬, 검은 여, 방파제

 

 

국도 앞에 작업 중...

 

입성 첫날의 에피타이져로 등장한 삼치가 회를 제공하는구나....

 

 

밥이 적다고 불만.... 서씨 아저씨...

 

 

 

노래미 회가 푸짐하니 회로 배를 채우셔~~~~

 

 

 

 

노래미회는 싱싱함이 생명, 도시락반찬으론 어묵조림, 고둥, 부시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