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긴하지만 욍ㄴㄷ 제일으 포인트 초망서,
농어도 시계를 차고 지나는 곳
험하긴, 또, 얼마나 험한지.......
외연도 항내,
대천항 신 여객선 터미널 몇년만에 완공되었던고?
대천 어항쪽에서, 무쟈게 변했다만...
초망여의 농어 조과
제헌절 연휴를 끼고 갔던 날이니 강도, 신창원이 잡혔던 날밤이니 1999년 7월16일 밤이었겠지?
골라, 골라, 넌, 환타? 넌, 맥주? ㅎㅎㅎㅎ
외연도항 등대
새로 취항한 배, 외연훼리라는 철선에서 최신형 공기 부양선의 여객선으로 교체되어 운항 개시
속도만 빠르면 뭘하나? 호도, 녹도엣 접안 시설이 없어 널판대기로 오르내리노라 시간이 걸려
2시간~30분 정도가 걸린다
배의 성능을 믿고 초기에는 어청도까지 짝숫날에는 운행을 했다만 손님이 없어 군산권으로 넘기고
외연도 호도, 녹도 대천만 운행
항상 연무와 해무에 둘러쌓여 외연도라 했던가?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가기가 쉽지가 않았던 곳이다.
평화슈퍼 앞
초망여에서 낚시를 끝내고 이장배를 타고 여객선을 따라 같이 항으로 들어갈때였던가?
외연열도
초망서의 루어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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